영국-한국 Aging in Place 연구 네트워크

영국과 한국은 특히 포괄적인 건강한 노화와 지속 가능한 건강 및 사회 복지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화 인구의 주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. 이를 위해 최근 영국과 한국의 정책 동인은 ‘통합 케어 시스템’ 및 ‘통합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’과 같은 개념을 통해 주택의 역할에 특히 중점을 둔 장소 기반 고령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.

이 네트워크는 영국과 한국 간의 도시 고령화 주제에 대한 국가 간 연구의 촉진을 나타내며, 양국 간의 장기적인 다학문 연구 협력을 구축합니다. 네트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음 두 가지 연구 주제를 통해 영국과 한국의 건강한 노년, 주택 및 사회 복지 간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. (1) 노인을 위한 주택; (2) 새로운 건강 및 사회 관리 모델.

네트워크는 Dr. Youngha Cho(Oxford Brookes University, UK)가 이끌고 교수 Ramin Keivani(Oxford Brookes University), Dr Karla Zimpel-Leal(Oxford Brookes University), Dr Jo Brett(Oxford Brookes University), 교수 Sarah와 팀을 이룹니다. Harper(옥스포드 대학교), 진창하 박사(한양대학교). 네트워크 파트너는 건국대학교, 한양대학교, 한국토지주택공사(KLHC),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(HUG), 한국주택정책학회(KAHPS), 에이지 영국 옥스퍼드셔입니다.